10대 땐 올빽에 안경쓰고 다니고 틴트가 뭔지도 모르고 다녔거든 그래서인지 외모로 놀림 당했어 인사만 하는 사이에 존못ㅋ 이라는 카톡 받아보고 너 말고 이쁜친구랑 짝하고 싶단 말도 듣고.. 그래서 20대엔 아 진짜 사람 취급은 받으면서 다니자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하고 다니니까 이런 날도 오는구나 (잘보일 사람도 없는데 왜 꾸미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슬 화장이 연해지고 있었어ㅋㅋㅋ) 친한 동기들은 아니지만 너무 고마워서 손잡고 인사하고 싶었엉.. 자존감 선물받은거나 마찬가지야TOT 어디다가 말하기도 그래서 기쁜일이라 여기다가 쓴댜 과거 내 자존감도둑들 꿀밤 때리고 싶다 그땐 왜 가만히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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