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분명히 아빠가 나갔고 난 혼자 있었다. 몇시간을 스뮬앱으로 노래부르다가 오리날다를 굉장히 부르고 싶었지. 아는 사람은 알테지만 스뮬은 노래부르는 앱인데 듀엣이나 그룹으로 노래할 수가 있어서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에 내가 같이 부를 수 있어. 씬나게 이불뒤집어 쓰고 이어폰 끼고 오리날다를 열창한 후 마지막에 부른사람이 인사해서 수고하셨습니당. 감사합니당. 이러고 뒤집어 쓴 이불을 걷었는데 내 바로 뒤에 아빠가 서서 한심하단 얼굴로 누구랑 하는거녜. 으으 그 때 생각하면 소름.. 아빠 쫓아내고 방문 잠근 다음에 쪽팔려서 몇시간을 방밖에 안 나갔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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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뉴진스 민지 편지보고 느낀점.twt (+편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