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한시간반 걸리고 하교할 때도1시간반 금요일에 하교할 땐 두시간 반걸리고 지난 번 금요일에 버스터미널에서 한시간동안 꾸벅꾸벅 졸다가 또 버스타서 자고 집에 와서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함 진짜 아침에 버스탈 때 집가는 버스탈 때마다 하루하루 자퇴하고 싶다...집가는 길이 기뻐야 되는데 한숨부터 나옴...어느 세월에 가 이러면서 그리고 우리집 가는건 마을버스 하나뿐이라 8시가 되면 먼저 가야하고 무슨 신데렐란줄 내가 사는 면엔 학교가 없어서 시내까지 가야하는데 시내에 있는 학교 다니니까 농어촌 안된다하고 이건 누구를 위한 혜택인지...화난다.. 경기도 교육청...9시등교만 안했어도 버스시간표 딱딱 맞아서 집 그나마 일찍 가는데 9시등교 때문에 아침엔 8시등교 할때랑 똑같이 나오고 오히려 집에 더 늦게 가게됐다 9시등교의 유일한 피해자는 나일 것임 경기도 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면서 날 놓쳤다 엉엉 나도 5분거리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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