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은따 당했었거든 잠깐동안 그 때 우울증와서 혼자 있으면 불안해하고 그랬얶어 그래서 집갈때 친구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같이 가겠다 해놓고 드라마 봐야 된다고 일찍 갈꺼라는 거야 난 혼자 있긴 너무 싫으니까 따라서 일찍 나왔지 내가 집가면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니까 자기도 힘들대 왜 힘드냐고 물어보니까 연락하는 남자애가 답장이 느리대 근데 난 이 얘길 듣고 너무 화나는거야 나는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사람 만나기도 무서운데 걔는 답장 느리단 이유로 힘들어~이러고 좀 이따 답장 오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기뻐하고 근데 며칠전에도 내가 또 무슨 일이 생겨서 집와서 혼자 엄청 울면서 자책하다가 그 친구한테 힘들다했거든 근데 이번에도 자기도 힘들대 이번에 새로 생긴 좋아하는 오빠가 어떤 여자애랑 연락하는 거 같다고 진짜 맥이 빠지는 거야 난 내가 왜사나 싶어서 위로받고 싶은데 아무한테나 대고 힘들다힘들다하면 부담스러워할테고 그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에 난 또 상처를 받을까봐 어렵게 꺼낸 말인데 그 친구 반응은 저번처럼 가볍게 나도힘들어~이런 수준인거야 진짜 왜사나 싶더라 내가 기댈곳이 없어서 그냥 너무 힘들었어 힘든 걸 말했는데 더 힘들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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