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첫알바했던 곳에서 화장실청소하다가
어떤 남자분이 고생한다고 팁 1만원 주고갔는데
속으로 순간 이게뭐지? 혹시 날 노리는 범죄자인가?
아니면 나한테 뇌물을 먹이고 앞으로 공짜로
음식을 먹으러 오려는건가?하면서 진짜 심각한표정으로
사장님이랑 다른 알바생들한테 나 팁받았는데
어쩌지 돌려드릴까?이러고 일일이 물어보고 다녔는데
그때 같이일했던 3살언니가 짠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야 팁은 무조건 받으면 되는거야 이랬는데
그땐 이해못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니 내가 그냥
오버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팁은 그냥 주면 감사히
냠냠 받으면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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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67이 진짜 애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