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래도 중2때까지는 나름 수학교과우수상도 받고 그랬는데
함수를 만난 이후부터 걍 포기하고 그래서 중3부터 고3까지 진짜 수학 손 놓았단 말야,
그래서 기초도 뭐도 다 까먹고 없는 상태였음...
내신시험도 잘찍어야 9점?15점? 0점도 찍어보고..
그리고 모의고사도 잘찍어서 7등급 받고 그랬단 말야..
근데 여름방학에 아 이건 아닌거 같다 생각해서
엄마한테 말해서 나 진짜 정신차려서 열심히 해볼테니까 과외시켜달라 해서 선생님 한분 했는데 그분 편입준비하셔야 해서 다른선생님으로 바꿨는데
이선생님 수업방식덕분에 나진짜 성적 쑥쑥 올라서 결국 수능에서 수학 100점으로 마무리했어.
물론 내가 15학번이니까 그때 수학이 쉽긴쉬웠는데 그래도 정말 수학 밑바닥 치던 인생에서 정말 성공했지..ㅜㅜㅜㅜㅜㅜ
그니까 고3아이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진짜 문과수학은 좀만 하면되니까 우리 화이팅 하자ㅠㅠㅠㅠ
나같은애도 이렇게 점수받아서 지금 치위생과 들어왔어ㅜㅜ!
우리학교 치위생과 그래도 전문대치고는 높은편인데 나도 이렇게 들어왔으니까
우리 고3익인들도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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