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익인데 친구들이 맨날 놀러오겠다 했다가 결국 1학기때 아무도 안 왔었음
근데 2학기되니까 이렇게 저렇게 다 약속 잡았었단 말이야
첫번째는 학교 성가댄가 일 생겨서 전날 못 온다고 연락왔고 두번째도 전날에 내가 내일 언제쯤 올거냐고 마중나갈게 하니까 본가에 뭐가지러 가야되서 못 온다고 하고 또 방금은 고향에서 대학 다니는 친군데 내일 자체휴강하고 놀러왔다가 같이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 같이 오려던 친구가 못 온대서 또 안 온대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전날 약속 취소되고 하니까 이젠 날 놀리려는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이 날만을 기대해왔던게 너무너무 싫음
다 다른 친구라 걔네한텐 한번이겠지만 난 벌써 3번째 바람 맞는거라고..진짜 한순간에 기분 확 나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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