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냥 엄마들끼리 모여서 술마시러갔는데.. 난 진짜 아빠를 평생 이해 못할거야 왜 자꾸 엄마를 구속하려고 하는거지 결혼했다고 엄마가 자기께 되는게 아니잖아..이런적 한두번도 아니고 엄마도 사회생활해야되는데 맨날 회식하다가 자기만 도중에 집에와야하고 아빠 일가는 날엔 몰래몰래 갔다오고 ㅋㅋㅋ진짜 짜증나 아빠 물론 나한텐 진짜 잘해주시지만 난 이해못하겠어 아빠를.. 엄마 늦게 들어오는 날엔 아예 현관문을 잠궈버림 ㅋㅋㅋㅋ그래놓고 안방에 휙들어가면 당연히 엄마는 나한테 문열어달라고 전화오는데 ㅋㅋㅋ내가 무슨표정 짓는지도모르겠고 ㅋㅋ 걍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 해 무슨 전화를 그렇게 많이 하는지 엄마친구들이랑 나랑 엄마랑 있는데 아빠 전화오면 엄마친구들이 익숙하다는 듯이 또시작이다~~이럼 얼마나 전화를 많이 했으면 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싫다... 예전에 엄마가 밤 9시에 들어왔는데 대판 싸움 니 그럴거면 앞으로 일그만두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라고 ㅋㅋㅋㅋ돈은 자기가 벌테니 ㅋㅋㅋㅋ 허구언날 엄마 구속 못해서 싸우고 맘대로 안되면 성질내고 그밑에서 자란 나는 생각 못하나봐 어렸을때부터 맨날 싸우고 이젠 엄마아빠 싸우기만 해도 나 눈물 나오더라 ㅋㅋㅋ 난 이제 몇달만 있으면 대학가서 그 생각 하나로 버티고 있긴 한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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