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그림 그리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고 나 미술하고 싶다고 했을 때도 엄청 비웃어서 부모님이 내 그림 보시는 거에 약간 민감하단 말이야 근데 방금 내가 이면지에다가 그림 그린 게 있었는데 그거 보려고 해서 보지 말라고 손으로 종이 누르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억지로 뺏어가더니 보려고 해서 다시 종이 손에서 뺏어서 구겼더니 갑자기 나 같은 애를 왜 데리고 살아야되는지 의문이래 그냥 너희(언니+나)끼리 나가서 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문 쾅 닫고 나갔는데 평소에 문 쾅쾅 닫으면 뭐라고 하시던 분이 누구였더라... 아 누군 이딴 집구석에 있고 싶어서 있는 줄 아나 진짜 재수 업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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