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얘 본진ㅂㅌㅅㄴㄷ (참고로 난 ㅂㅌ은 무지무지 좋아함 내 본진은 아니지만 아미들아 노래랑 퍼포 좋다♡) 아니 근데 나 하루하루 얘 때문에 도대체 ㅂㅌ이 전날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알 수 있음 가장 최근 꺼는 아마 푸마광고였을 거임 (잘 기억은 안남 근데 얘 때문에 내가 집에 와서 푸마 광고까지 찾아봄ㅋㅋㅋㅋ) 근데 푸마 또 뭐 새로운 거 떴다매...? Hㅏ...내일 백 퍼 그거 따라하고 있을 듯 아니 그래서 그 푸마광고 그거였음 멤버 ㅈㅁ님이랑 ㅂ님 나오시는 그 편이었는데 그거 보니 ㅂ님이 ㅈㅁ님한테 수건 던지시던데 (던진다는 표현이 이상한 건 아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하니 수건돌리기...?)암튼 걔가 그걸 보고 왔나봄 와...C...진짜 거짓말안하고 아침 자습부터 저녁 석식까지 하루 죙~~~~~~일 수건으로 난리침 나 이어폰끼고 수학 풀고 있었는데 내 책상 위에 수건 떨어뜨려 놓고 지 혼자 도망감...; 문제는 너무 빨리 도망가서 내가 고개 획 들었는데 애 사라짐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도망가면서 그 푸마 광고 대사 소리지르면서 감...이런...ㅈㅈ... 또 그 얘 최애가 ㅈㅁ님인가봄 ㅈㅁ님 그 현대무용 버터플라이 하셨을 때 걔 그거 보고 지 갑자기 석식 시간에 책상들 밀어놓고 (그때 내 문제집 떨어져서 찢어짐...아 진짜...) 버터플라이 겁나 크게 틀더니 중간에서 허우적거림...아 진짜 설마 그게 현대무용인 줄 몰랐음...근데 우린 석식 시간에 야자하는 애들 폰 쓰면 압수임. 당연히 학년부장쌤이 노래를 그따구로 크게 틀어놨는데 저~~~~복도 반대편에서 들으시고 달려오심. 근데 이 쌤이 되게 단호한데 진짜 얘 중간에서 지 혼자 허우적거리고 우리 반 애들 완전 뭐 씹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으니깐 쌤 할 말 잃으심...그 와중에 걔는 허우적거리면서 쌤한테 아련 눈빛 쏨. 또 그 ㅈㅁ님 성인식 추셨을 때 하루죙일 우리한테 뭘 망설이냐고 노래 부르고 다님 하 진짜 아 다시 생각남. 매우 빡침. 그때 진짜 얘를 때려도 되나로 미친듯이 망설였었음. 아오 근데 우리 학교에 인티하는 애들 많던데 이만큼 적으면 알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ㅋ그냥 알아. 난 사실만 적었어. 그냥 갑자기 생각났는데 너무 화나서 한번 글로 적어봤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