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님아들인줄 알고 손님한테 "같이 오신거에요?" 이러니까 아니래 모르는애래 근데 들어오자마자 병원 대기석에 앉는거야
그래서 어떤일로 왔냐고 물어보니까 " 강아지 구경왔는데..?"이러는거야
일단 그 손님이 미용 맡기러 온거여서 미용실에 강아지 들여보내고 딱나왔는데 우리 병원 수술실까지 들어온거야
우리가 홀>데스크>문>원장실,약방>미용실, 수술실 이런식이거든 당연히 문을 지나쳐야 원장실이랑 약방쪽으로 갈수 있고 진료는 홀에서 다른 문이있는데 정말 누가 봐도 그쪽이 손님용이고 약방이랑 수술실, 미용실 통하는 문은 데스크 바로 뒤에있어서 데스크로 들어와야 들어오는 건데 정말 패기 있게 들어와서 여기저기 구경하더라? 그래서 내가 여기 들어오면 안되요 이러니까 "아" 이러더니 홀로 나가더라구 그래서 내가 다시한번더 왜 온거냐니까 눈똑바로 보고 강아지구경왔어요 강아지 없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밖에서 구경하는건 괜찮지만 병원으로 들어와서.."까지 말했을때 원장님이 나오셔서 "여긴 동물원이 아니고 병원이에요"
이럼서 또박또박 스프라이트로 말씀하시는데 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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