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점점 친해져서 술 마실 때 얘가 점점 나 챙겨주더니 남들이 맨날 놀리는 수준까지 옴
엊그젠 술자리 1차에서 난 반정도 취한 상태였는데 어쩌다가 걔가 내 손을 어설프게 잡아서 자기 다리 위에 올려놓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1차 거의 마지막 쯤이어서 내가 2차 가자가고 부추기려던 상태였는데 걔가 그렇게 잡아서 자기 다리위에 올려놔서 난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림
한 오분넘게 그러고 있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칠땐 나한테 하트를 남발하는 채팅을 칠 때도 되게 많음...핳
방금도 5시간 째 둘이서 온라인 마피아게임 하고 걘 자러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마피아 되면 걔가 나한테 하트 남발하고 이기면 오구오구 우리 콩이 잘해떠(하트) 이럼서 칭찬해준당ㅋㅋㅋㅋㅋ
참고로 내 게임 닉넴이 콩들어가는 닉넴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튼 설렌다 내가 이런거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되게 낯설어하고 무서운데
점점 얘가 나한테 관심 보이니까 나도 저점 좋아하는 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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