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고등학교라 뭐하고 사는지 모르지만 중3때 같은 반에다가 짝이었는데 ㄹㅇ 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창문밖에 멍하니 바라보면서 공책에 뭐 그리길래 봤더니 그 옆건물 옥상 위에서 왠 머리 긴 여자가 피흘리면서 목매단 그림이었음... 그거 말고도 맨날 허공 뚫어져라 쳐다보고 자기혼자 오지마. 비켜. 이런 거 중얼중얼 거리고... 그러다가 옆반에 흔히 말하는 무당 그런 집에서 사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우리반 놀러왔다가 걔 그러는 거 보고 정색하고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했었다... 안 보이는 사람이 뭐가 보이는 척 하면 안보이는 것에도 영이 깃든다고.... 그 뒤로 잠잠한가 했더니 졸업할때까지 계속 그랬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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