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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삼성 롯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5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이 아파트인데 창밖을 못보는게 혹시 자살하는 사람이랑 눈마주칠까봐 못봄ㅠㅠㅠㅠㅠㅠㅠㅡ그럴일 전혀 없는거 아는데 진짜 못봐 물마실때도 못보고 그냥 창밖을 못봄 우리집에서는...그리고 아기나 고양이나 강아같이 눈동자 맑은 애들 눈을 못쳐다보는데 이유가 자꾸 그런 맑은 눈동자보면 바늘로 터뜨려지는 상상이돼 이건 좀 고쳐졌는데 진짜 끔찍함 잔인한 영화 보지도 못하는데 왜이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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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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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하지 근데 나도 진짜 괴롭고 끔찍해...잔인한거 진짜 못보는데도 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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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창밖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눈은 진짜 소름돋았어... 터뜨리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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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괴로움ㅠㅠㅠㅜ나 고양이 ㄹㅇ진짜 좋아하는데 사진 볼때마다 너무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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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창문 못봐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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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소름돋음 낮에도 못보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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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새뱍에 창문 얄어두고 공부할때 그렇다....눈은...좀 심각하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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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근데 갑자기 비옴 진짜 실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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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으앙 이 글 보니까 나도 앞으로 생각날것같다으헝ㅋㅋ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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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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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히 미안해지네...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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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괜찮아...ㅠㅠ쓰니가 좀 나아지길 바랄뿐이야ㅠㅠㅠ창도 못보고 그 이쁜 애기들 눈도 못보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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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기들 볼때마다 그런건 아니고 멈춰있는 사진 볼때만 그런거라 그나마 다행이다ㅜㅜ말이쁘게 해줘서 거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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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 사례실제로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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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제로 많구나...진짜 심장 쫄보라 힘듦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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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병원 한번 가보는게 어때..?과대망상인것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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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 과대망상이야...?! 아 근데 진짜 창밖은 무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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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ㅇ일어나지 않을 일이 일어날까 하는 걱정때문에 작은 행동이라도 못하면 과대망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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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차타고 밖 못보는건 아닌데 이런생각함
핸드폰줄있을 때임
핸드폰줄을 잡고 폰을 창 밖으로 내밀면 어떻게 될까 이생각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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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장이 매우 쫄깃해지겠다 액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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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막상 해볼생각 1도 없는데
맨날 그생각났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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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높은 곳에서 아래 못 쳐다봄 보고있으면 빨려들듯이 뛰어내릴 것 같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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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돼...그런생각하지마로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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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헐 나도이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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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동물 못키우는거 내가 죽일까봐 못키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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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엌 나도...나 강아지 키워봤는데 나는 키울 그릇이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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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집주택인거다행 나 순간무서울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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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창문열고있었다ㅡ쿠ㅜㅜ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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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파트 하도 그런 얘기가 많아서 진짜 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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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아는분이 본적있다하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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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돼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ㄹㅇ무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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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창문 못 봤었는데 이사 오고 나서 괜찮아졌어ㅠㅠ이사오기전에 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우리 라인에 사람 죽은 적 있거든 그래서 더더 못 봤어 쫄보라서ㅠㅠ이사오고 난 뒤론 옥상도 없고 낮은 집이어서 자연스럽게 고쳐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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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실제로 가능한 일 이라서 진짜 못보겠다 으아븝듿그부ㅜㅜㅜㅜㅜㅜㅡ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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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 그거 강박증이야 나 인티라서 말은 해본적없는데 나 초등학교 때 지나가는 사람 눈 마주칠때마다 그보다 더한상상했어 차마 글로쓰긴 좀 그렇구... 근데 지금 고쳐짐 대학생이야!! 강박증은 그 생각을 안해야겠다 마음먹으면 더 생각나는 병이니까...진짜 힘들어 상담받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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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ㅁㅈ 나도 바늘이나 뾰족한 거만 보면 그게 날아와서 내 눈 찌르는 상상했는데 그냥 받아들이니까 점점 사라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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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헐 나도ㅋㅋㅋㅋ그 병땜에 하루종일 울었는데 그냥 그생각 해야겠다 하고 마음먹으니까 6개월뒤에 질려서 고쳐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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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박증일수도 있구나 근데 진심으로 눈 말고도 이쁜거 귀여운거 잘생긴거 보면 좋은 기분이다가도 막 잔인한 상상하는것도 ㄱ이거랑 관련 있는거야? 내가 진짜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가 안좋은 상상도 진짜 많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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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원래 행동강박증 말고 정신적 강박증중에 흔하게 일어나는게 잔인한거랑 성적인것에 대한 반응이야 내가 딱 저래서 인터넷 뒤져봤거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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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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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그런거있어서 정신과 가서 약받았어! 쓰니야 힘들어하지말고 치료받아!! 절대 네가 이상하다는게 아니야 오해하지말고ㅠ 내가 도움을 받아봐서 말할수있는거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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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해안해!!!! 그렇게 큰일이라고 생각안했는데 고칠수도?있는거였구나 난 그냥 무조건 안보려고만 했는데 고쳐봐야겠다 고마워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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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쓰니야 나는 내 증상이 모든사람들이 다 똑같이 겪는거고 내가 좀 예민해서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우연히 병원에 갔는데 강박증이라고 진단받았어! 지금은 덕분에 잘 살고있당!! 내얘기 들어주고 고맙다고해줘서 고마워ㅠ 사실 정신병이라는게 우리나라 인식상 말하기가 좀 힘들었거든..쓰니도 꼭 이겨내길바래!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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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아 나도 그 글 읽고나선 종종 그런 상상한다. 난 다른 이유로 못봄 누가 있을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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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그 아파트?? 그거 웹툰본 이후로 그냥 책상위치 바꿔버림 원래 창문보게있었는데 반대쪽벽으로 밀어버렸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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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웹툰은 또 무ㅓ얌...그거 무섭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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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같은시간에 아파트 불이 다같이 꺼지고 그러는건데 약간 저주?? 받고 그런거일거야 근데 장면중에 아주머니가 자살하는게 나오는데 그때 계속 주인공이랑 눈마주치고있었엉... 내용자체도 무서운데 그림체가 무서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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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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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심으로 나 상상하는거 진짜 많이하는데 괜ㅅ이 하나봐 안좋은쪽이 되버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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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어딘가에 다리벌리고 앉아야할때 좀 많이 무서워 엄청 뾰족한 바늘이 내 아랫부분 찌를꺼 같은 느낌이야 ㅠㅠㅠ 자전거 안장에 앉을때나 다리찢기 할때 진짜 무서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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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인이도 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바늘같은거 진짜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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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실제로 바늘을 보면 전혀 안무서운데 생각하면 무섭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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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 그리고 뭔가 바닥이나 벽같은 표면부분 손으로 쓸다가 뭐에 걸려서 찢기는? 그런 생각도 하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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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너익난줄... 눈알 저거 나랑 똑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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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이파이브...! 진심 뭔가 말할수없는 고통임...애들ㅇ한테도 말못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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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가끔 해봤는데 그런상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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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이글 괜히 봤다ㅠㅠ 나 그럴거 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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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미안해.....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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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헐 나만그런거아니였구나 잔인한 상상되게많이해 막 친구를 뾰족한걸로 팔긁으면 어떻게 될까 무슨 반응을 할까 이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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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찌르는 상상 자주함...근데 진심 잔인한거 보지도 못하는데 상상만 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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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이거 진지하게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좀 해보고싶은데 중2병으로 볼까봐 말도못하겠고ㅠㅠㅠㅠㅠ진짜 좀 심각할정도로 잔인한 상상많이해ㅠㅠㅠㅠ급식실가면 숟가락으로 눈알파는 상상하고 진짜 봐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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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나 진심 공감된다 일상적인 생활 일상적인 사진을 봐도 다 잔인한걸로 생각되뮤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진짜 정신나간애 같은데 진짜 나도 말을 못해보겠어ㅠㅠㅠㅠ익이니 말 다 이해한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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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동물 좋아하는데 친구집 강아지 볼 때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몇번 상상해봤었음.. 뾰족한걸로 사람 찌르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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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 본질에 잔인함이 있는건가 진짜 귀여운거봐도 잔인한거랑 연결되고...스트레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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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좀 안좋은 상상을 많이 해
가위를 보면 혹여 내가 내 혀를 자르진 않을까 하는 상상과 세갈래로 잘린 혀가 연상되고
숟가락을 보면 그 숟가락을 이용해 참 못된짓을 할것같은 그 외에도 꽤 많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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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와 나랑 똑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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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아 상상했는데 너무 아플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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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힘내 쓰니.. 힘들겠다ㅠㅠ 안그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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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상이 내가 컨트롤 되는 정도라 괜찮아!! 딴 생각하다보면 소름돋ㄱ다가도 금방 딴 생각해서 다행이ㅣㅇᆢ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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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좀 다른얘긴데 음식물쓰레기 같은걸 보면 그걸 내가 먹는 상상을 해 그리고 설거지통에 조금 음식남은 그릇보면 내가 먹는 상상을 해 또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보면 내가 먹는 상상을 해 너무 끔찍해... 그래서 내가 음식을 못남기고 음식물쓰레기를 못버린다... 나 왜이러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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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그런 상상하다가도 진짜 헛구역질 나와서 딴생각하고 그럼 진짜 과대망상인가봐 별 상상 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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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ㅠㅠ나도 어렸을때부터 생각 많이 했었어 철학적인 생각부터 과학 생명 우주공학 등등... ㅠㅠ 인터넷생기고부턴 매체에서 싸이코패스 얘기보고 생각에 잠길때면 그 잔인한 짓을 내가하는 상상한다.. 그래서 내가 S인건가 그생각도 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은근 이런사람들이 많다니 그래도 위안된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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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이거 나만 그러는줄...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있었어 나 이상하게 볼까봐... 근데 현실에서는 나 진짜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모자란거 하나 없고 부족한 거 하나 없고 공부도 꽤 잘하는데 자꾸 귀여운 거? 볼 때마다 찌르면 어떻게 될까 자르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햄스터 자르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고 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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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 스스로도 이거 정신병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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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 나도인데. 아무 이유 없이 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죽을까. 이런 생각 하고.. 너무 괴롭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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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헐 소오름 나도 동물들보면 그런샹각하는데 비위가좋운건지 속으로 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으아아앙이런생각 다메!!!!!!!!!!!!스탑잇!!!!!!!이러면서 강아지랑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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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난 그거 있어 강풀의 타이밍이었나?
사람이 옥상같은 데서 떨어져서 자살하고 그걸 건물 안에서 창밖보다가 떨어지는 사람과 눈 마주치는 장면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공포영화? 같은 데서도 그런 장면 본 적 있던 걸로 기억하고
아무튼 난 그래서 낮이나 저녁엔 괜찮은데 밤시간대에는 창밖 못 보겠어 누가 떨어지다가 나랑 눈마주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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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ㅣ나도 상상의 시작은 이런거였어 자살하는 사람이랑 눈마주치면 그 사람의 마지막 기억은 나인데 좀 무서울것같다 이게 상상의 시작이였음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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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아 진짜? 난 저기서 더 변하진 않아 딱 저런 장면의 웹툰과 공포영화를 본 기억이 있어서
저것만 무서울 뿐이지... 뭔가 난 마지막 기억때문이기 보단 그냥 떨어져서 죽는 사람과 눈이 마주칠 것 같은
그 자체가 무서워ㅠㅠ 그냥 죽는 사람과 눈 마주쳐도 무서운데 떨어져서 죽는 사람과 건물 안에서 창밖보던 내가 눈이 마주치면
얼마나 무서울까 싶어서... 실제로 인터넷에서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서 사람 자살하는 거 본 적있다는 사람도 있엇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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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도 길가다가 차도 쪽으로 가깝게 못걸음... 최대한 멀리. 넘어져서 차 바퀴에 내 머리 깔릴까봐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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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헐..나도 비슷한것같아... 물 끓이고있으면 이 끓는물을 지금 자고있는 엄마나 동생한테 부어버리면 어떻게될까 라든지 눈앞에 칼이있으면 이칼로 옆에있는 사람찌르면 바로죽을까 ..이런생각 근데 나는 절대 그럴맘1도없고 이런상상 자체가 끔찍하고 싫은데 자꾸 나도모르게 상상하게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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