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긴글주의
나 부산에 살때
처음에는 그냥 몸만 안움직였는데 다음날 또 가위를 눌렸어 근데 이번에는 누가 내 두 발목을 잡고 끌어내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끌어당기는느낌이 진짜 심했어 무슨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기분 ㅋㅋㅋㅋ 그게 한 총3번정도 그랬나 ?? 진짜 무서웠음
깨면 공포감 장난아니고...
그러다가 또 가위를 눌렸는데 이번에는 잡아땡기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 이번에는 그래도 쫌 괜찮다...하고 가만히 있었다?
근데 울집이 주택가라서 고양이가 많아 밖에서 자꾸 고양이가 야옹~ 야옹~우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진짜 갑자기
누가 내 양볼을 zip파일로 만들거처럼 빡시게 누르는거임 근데 고양이소리가 야옹~하던게 겁나 빨리 야옹ㅇ야옹ㅇ야옹ㅇㅇㅇ야오옹!!!거리고 하악질거리고..ㅠㅠㅠㅠㅠㅠㅠ
이빨 빠아지는줄 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몇일뒤 또 가위눌림 이번에는 형태가 보이는거임
강철이연금술사에서 진리라곸 그런비슷한 모양이였는데ㅋㅋㅋ그런 희미한 형태가 내 배위에 앉아서 손으로 배를 꾹꾹 누르는거임
한 초등학교 4학년??? 남자목소리였음
그리고 말을하더라
아파?
라고 ㅋㅋ...ㅠㅠㅠㅠㅠ난 아파서 얼결에 응..아파...했는데 얘가 갑자기 궁댕이에 힘을 빡!!!!줘서 더 아프게 하는거임 그리고 또 깻다 근데 깨고나서도 ㄹㅇ 배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담날에 또 가위 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저 이불끝이 살랑살ㄹ랑 거리는거야 그러더니 또 목소리가 들림
나 기억해?
또 얼결에 ㅇㅇㅇ..기억해 기억못하는게 이상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말 끝나자마자 얘가 좋아가지고 소리를 꺄아아아아아악!!! 지르면서
끝에 살랑거리던 이불이 내 코앞까지 파파파파파파파팍!! 오는거임 ㄹㅇㄹㅇ 진짜 무서웠음 ㅠㅠㅠㅠ짓짜로
그러다가 그이후 가위를 안눌렸어
내가 윗지방에서 자취하고 ㄹㅇ 가위를 안눌렸거드뉴ㅠㅠ??
그러다가 작년 연말때 휴가받아서 부산에 내방에서 자고 담날 다시 자취하는곳왔는데
그애가 또 보이는거임 근데 이번에는 아무말없이 내 머리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자는나 내려다 보고있더라 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담날 꿈을꾸었는데 꿈에서 내 자취방이 보이는데 서프라이즈 파란색조명처럼 집이 파래...
그리고 내머리위에 걔가 앉아있던곳에 거울이있었는데 거울에 아무것도 안비침....ㅠㅠㅠ...
그냥 그렇다거........
자취방에서 살면서 가위 안눌ㄹ렸는데 딱 부산온담ㄴ날 다시 가위눌려서
사람들이 따라온거아니냐면서 그랬는데 무서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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