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인데 내가 중학생 때까지는 성적 좋은편이었었거든. 고등학교 돼서 많이 떨어졌지만..
중학교 때 친구 중에 나랑 같은 학교 온 애가 있는데 얘가 옆 반이거든 가끔 만나면 자꾸 성적을 물어봐
시험 몇 점 맞았냐 평균은 몇이냐 몇등이냐 뭐가 몇등급이냐 이런식으로 난 개인적으로 내 점수가 좋을 때도 성적 남들한테 말하는거
별로 안 좋아했고 더군다나 성적 떨어졌는데 말하기 싫었거든 근데 계속 재촉해가지고 결국 말 해주면 나 째려보면서ㅋㅋㅋㅋ 뭐야 잘 봤네 그게 못 본거냐?이러더라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노력 자체를 안하는데 성적을 갈구해 보는 사람 짜증나ㅋ큐ㅠㅠ
그래서 나는 좀 이게 귀찮고 싫은데 가끔은 그래도 친군데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나쁜가라는 생가도 들어서...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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