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건 아는데 난 분명 이만큼만 잘라주세요 라고 확실히 말씀드렸는데도 대충 싹둑 자르셔서 내가 말씀드린 거에 두 배 잘렸는데 거기까진 참았음 아 뭐 기르면 되지....하면서 ㅋㅋㅋㅋ 근데 막판에 또 자르셔서 이거 다듬는 거냐고 조심스레 여쭤보니까 아까 대충 자른 거 길이 맞추는 거라고 하시는데 아니 처음부터 제대로 잘랐음 되잖아....내가 인어공주 라푼젤 수준은 아니어도 꽤 긴 머리였는데 어깨 조금 넘는 애매한 머리 됐어 거기다가 머리 딱 반으로 나눠서 앞으로 넘겼을 때 왼쪽에 오는 부분이랑 오른쪽에 오는 부분 길이가 달라 왼쪽에 오는 부분이 훨씬 짧음 익인들이라면 어떻게 관리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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