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남았는데 포기하고싶다 그 동안 열심히 해온것도 아니고 그냥 고3이라 해야될것같아서 안하던 공부할려니까 스트레스받고 기껏 올려뇠더니 9평때 다떨어지고 사탐 한지좋아해서 한지선택했는데 만년4등급이고 수학은 이제야 개념인강 다듣고 이 상태로 무슨 대학을 가..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데 열심히하지도않으면서 쓸데없이 자존심은 쎄서 인서울은하고 싶고 재수하더라도 일단 최선을 다하자는마음이였는데 9평이후로 공부가 하나도 안돼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 전부 긍정적으로 생각하리는데 나는 긍정적인 생각도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차라리 태어나질말았으면 학원비랑 문제집살돈으로 엄마가 동생 더 챙겨줄 수 있었을텐데 맨날짜증만내는 나쁜 딸인데 공부도 못하고 왜 태어났을까 살기는 싫고 죽기는 무섭고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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