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서 부모님이나 언니오빠들이 해외여행 다녀오면 꼭 손수건이나 손거울 안흔한걸로 가방고리같은거 사온단말야.... 약간 독특한걸로 사주시는데 내가학교 들고가면 말없이 그냥 유심히 보다가 그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비슷한걸로 다 따라서 샀음... 다른애둘이 어 ? 이거 쓰니꺼 아니야 ? 이러면 웃으면서 아니야 ^-^~ 이거 내꺼야 ~ 쓰니도 이런거 있나보네 ㅎㅎ? 하고 계속 말하고 다녔음... 그리고 이거보다 더 소름돋는건 내가 체육때 피구하고 있었눈데 막 오두방면서 친구랑 웃긴얘기 하고있었단말이야.. 근데 내 친구가 나한테 귓속말로 쓰니야... 쟤가 너 말 따라하고 다니는거 알고있었냐고 말 해주더람 ... 맨날 너 뭐 사고나서 애들이 관심가지면 조용히 보다가 공책에 끄적거린다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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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