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친구한테 먹을거고 뭐고 계속 줘서 우리집놀러왔다가는데 막 스티로폼박스에 오징어담아주고 그랬더닠ㅋㅋㅋ 언제부턴가 자기가 잘 포장하길래 잘한다 잘하네했더닠ㅋㅋ 사실는 자기가 처음에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익숙해지고있는거같댘ㅋㅋㅋㅋ 내가 부담스러워하는거같으면 "너 주려고 산게 아니라 내가 남긴거 주는 거고, 대량구매가 싸서 그래 입다물고 받아가서 버리던가 말던가해."식으로 말했는뎈ㅋㅋ 이제 자기도 막 레몬청만들어오고 호두파이만들어오고 그럼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장어구이랑 갈비 쏜다할때있는데 그것도 부담스럽다더니 "야 이게 2인분부터 주문이된다고 심심해서 앞에 앉혀놓고 먹으려고해."라고 하니까 그냥 나옴ㅋㅋㅋㅋ 대신 쿠폰이나 뭐 그런가 나오면 다 나 사다먹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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