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널 보며 정말 심쿵할 때가 있어. (원래 예쁘지만) 갑자기 확 더 예뻐보이고 (원래 귀엽지만) 갑자기 확 더 귀여워보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막 미친 듯이 뛰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워. 내가 가끔씩 아침에 널 봐도 아무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이유를 넌 알까. 넌 그런 날 보며 4가지 없다고 하잖아ㅋㅋ 보고도 인사도 안한다고ㅋㅋㅋ 아니 나도 인사하고 싶은데, 좋은 아침이라고 말 걸고 싶은데 네가 너무 예뻐서 아무 말도 안나오는 걸 어떡하니..ㅋㅋ 넌 항상 튼튼한 줄만 알았는데 왜 아프고 그래. 오늘 하루종일 걱정돼 죽는 줄 알았어. 그렇게 큰 병 걸려놓고도 아프진 않다고 하니까 다행이기도 하고 나중에 아플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 약 잘 챙겨먹고 얼른 나아. 그래야 너 또 괴롭히지ㅋㅋㅋ 이런 말들 너에게 직접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정말로. 그래도 난 너 계속 좋아할래.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