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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5
이 글은 9년 전 (2016/10/15) 게시물이에요
우선 그 선배님의 팩트만 적어볼게 

1. 키가 크고 잘생겼다 (잘생겼다고 소문남) 

2. 낯을 많이 가리고 먼저 다가가질 못한다 

3. 성격이 절대 좋지 않다 (별명이.. 정뚝떨부터 쓰레기..등등) 

4. 철벽이 장난 아니다 카톡 읽씹 기본에 말 걸어도 무시 

 

이 정돈데 어쩌다가 이 선배님이랑 말을 섞게 되었단 말이야 참고로 나는 평범하다 못해 오히려 못생긴 편에 가깝고 키는 난쟁이만한 여자 인간^^ 그런데 그 뒤로부터 나한테 심할 정도로 잘해줘..  

 

내가 엎드려서 자고 있으면 옆에 같이 누워서 나 자는걸 계속 쳐다봤대(친한 여자선배님이 알려주심) 이게 벌써 4번짼가 그렇고 볼 때마다 뭘 꼭 사주셔 저번에 지진 난리 났을 때 나보고 페메로 괜찮냐고 막 그랬었어 내가 떨고 있으면 자기 겉 옷 벗어서 입혀주고 마주칠 때마다 눈웃음+어깨토닥 익인이 안녕! 이러고.. 내가 앉아 있으면 내 옆에 와서 앉고.. 나한테 선톡 계속 걸고.. (근데 내가 안 읽는다..) 비왔을 때 우연히 만나서 집 같이 간 적 있었는데 자기 손에 우산 들린거 굳이 내 우산 뺏어들고 나랑 같이 쓰고 갔어.. 다른 여자애들이 말 걸면 나 익인이랑 말하고 있잖아 하면서 그래 이제는 선배님 친구분들이 나한테 막 물어봐 둘이 왜 안사겨? 말 끝마다 나랑 그 선배님이랑 엮어서 놀리고.. 

 

이것 말고도 엄청 많은데 그냥 난 진짜 속을 모르겠어 난 그냥 정말 못생기고 키 작고 소심하고 목소리 작고 그런 앤데 왜그럴까 나 갖고 놀려고 하는건가 나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거야..?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지를 모르겠어.. 진짜 그냥 답답해서 털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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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든 여자애들한테 다 잘해주는게 아니라 너한테만 잘해주는 거면 너 좋아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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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모르겠어 나한테 왜 잘해주는건지 나 진짜 과내에서 존재감도 없고 조용히 다니는 그런 애야 낯 엄청 가리고 성격도 소심하고 큰소리도 못내고 그래서 친구들이 나보고 미련하다고 그럴 정도로 답답한 사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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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각각 사람이 끌리는 매력이라는 게 있잖아 나도 활발하고 운동좋아하는 그런 남자보다는 조용한 문학소년스타일 좋아하거든 그 선배도 너의 조용하고 순한 매력에 이끌렸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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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케 자기비하가 심해 ㅠㅠㅠㅠㅠㅠ 너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이니까 그분이 너 호감있러 하는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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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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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몸에 손대는 것도 엄청 조심스러워 해 저번에 내 손 진짜 작다며 손 크기 재어보자고 했다가 내가 손 펴니까 멈칫하고 아니야 미안해 손 안 만질게 하고 다시 손 내렸다 이런거 보면 진심인 것 같긴 한데 정말 나도 모르겠다 여자 동기들과 선배님들의 그 아니꼽다는 시선들도 엄청 부담스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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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가 별 생각 없다면 그냥 서서히 멀어지면 될거같아ㅠㅠㅠㅠ 근데 너무 자신을 깎아내리진 말구ㅠㅠㅠㅠ너 충분히 예쁘고 매력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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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읭 아무리 봐도 선배가 익인이한테 관심있는 것 같은데, 익인이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잉 그니까 자신감 팍팍 가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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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랑 비슷했네 나도 통통했을 때 주변에서 다 잘생겼다고한 남자선배가 나한테 관심줬는데 그걸 못 받아드렸어 근데 나도 그 선배를 좋아했는데 서로가 너무 소중했는지 깨질까봐 무서웠는지 이도저도 못하고 마지막으로 본 날엔 선배가 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기다려줘도 말을 못해서 친구가 불러서 그냥 나와버렸어...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3분동안 서있었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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