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선배님의 팩트만 적어볼게 1. 키가 크고 잘생겼다 (잘생겼다고 소문남) 2. 낯을 많이 가리고 먼저 다가가질 못한다 3. 성격이 절대 좋지 않다 (별명이.. 정뚝떨부터 쓰레기..등등) 4. 철벽이 장난 아니다 카톡 읽씹 기본에 말 걸어도 무시 이 정돈데 어쩌다가 이 선배님이랑 말을 섞게 되었단 말이야 참고로 나는 평범하다 못해 오히려 못생긴 편에 가깝고 키는 난쟁이만한 여자 인간^^ 그런데 그 뒤로부터 나한테 심할 정도로 잘해줘.. 내가 엎드려서 자고 있으면 옆에 같이 누워서 나 자는걸 계속 쳐다봤대(친한 여자선배님이 알려주심) 이게 벌써 4번짼가 그렇고 볼 때마다 뭘 꼭 사주셔 저번에 지진 난리 났을 때 나보고 페메로 괜찮냐고 막 그랬었어 내가 떨고 있으면 자기 겉 옷 벗어서 입혀주고 마주칠 때마다 눈웃음+어깨토닥 익인이 안녕! 이러고.. 내가 앉아 있으면 내 옆에 와서 앉고.. 나한테 선톡 계속 걸고.. (근데 내가 안 읽는다..) 비왔을 때 우연히 만나서 집 같이 간 적 있었는데 자기 손에 우산 들린거 굳이 내 우산 뺏어들고 나랑 같이 쓰고 갔어.. 다른 여자애들이 말 걸면 나 익인이랑 말하고 있잖아 하면서 그래 이제는 선배님 친구분들이 나한테 막 물어봐 둘이 왜 안사겨? 말 끝마다 나랑 그 선배님이랑 엮어서 놀리고.. 이것 말고도 엄청 많은데 그냥 난 진짜 속을 모르겠어 난 그냥 정말 못생기고 키 작고 소심하고 목소리 작고 그런 앤데 왜그럴까 나 갖고 놀려고 하는건가 나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거야..?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지를 모르겠어.. 진짜 그냥 답답해서 털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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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보다 골칫거리라는 생리결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