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나서 에스프레소 사서 (에스프레소가 쓴지 어떤지 몰랐어 커피안마셔서) 집까지 뛰어갔는데 엄마가 바쁜거야 그래서 내가 커피 사왔다고 하니까 내말무시하고 엄마 잠깐 어디갔다온대서 커피 주방에다가 올려놨었어 근데 내가 아파서 나랑 병원가기로했단말이야 그래서 엄마 돌아오자마자 병원가자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커피안마시고 나오길래 뛰었던게 속상해서 나 속상하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는 에스프레서 써서 안먹는다고 그래서 나는 고맙다는 말 듣고싶었는데 계속 원래 안먹는다는식으로만 말해서 화나서 집에 먼저 가서 엄마커피 버렸어 근데 엄마가 나 너무 이기적이라고 그래서 내가 나는고맙다는말 듣고싶었는데 나 아픈데 뛰어갔다온건 생각안하냐고 왜 안먹는다는둥의 얘기만 하냐고 말했더니 엄마가 고맙다고 안한것때문에 버린거냐고 화냈어.. 이렇게 화낸거처음이야 뭐가 잘못됐어 엄마한테 어떻게사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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