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예전에 매점이 잠깐 있었다가 사라졌었거든 근데 최근에 몇년만에 다시 새로 생겼어 그래서 학교애들 전교생이 다들 좋아했는데 갑자기 아침이랑 하교후 말고는 이용 절대 금지라는 거야 옆에 중학교는 이용할 수 있는데ㅋㅋㅋ 우리학교만 안된다고 그럼.. 그래서 애들 다 화나가지고 그럼 매점 왜 만든 거냐고 급식이라도 맛있게 해주던가 라면서 엄청 화내고 (물론 크게 항의하는 건 아니고 그냥 수업시간에 얘기나오면 쌤들한테 하소연 하는 식으로)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조정 돼서 아침 점심 하교후 이렇게만 이용 가능하게 됐고 쉬는 시간에는 일절 금지인데 학년부장님이 하는 말씀이 매점 이용 점심까지는 허락해주는데 쉬는시간은 절대 안된다고 이용한 거 걸리면은 자기가 다 먹을 거라고 하고 너희 점심 때 급식 안먹고 매점 가서 라면먹고 그러는 것만 해도 살찌는 지름길이라면서 이런식으로 막 우리 살찐다고 살 언급하고 쨌든 들으면 되게 기분상하게 말씀하셨단 말야 걱정해주시는 건 고마운데 뭐랄까 기분 나쁜.. 그런.... 전에도 막 우리보고 니네 살 좀 빼라, 이 여자처럼만 예뻐저라 이런 말씀 하셨던 분인데 저런 소리하니까 열뻗치고 애들 또 화내고 (물론 우리끼리만...ㅠ) 에혀 착잡하다 정말 학교다니는 근 2년 반 동안 매점이라곤 구경도 못하다가 이제 졸업할 때 되니깐 겨우 생겼는데 이게 뭐야... 속상하ㅠㅠㅠ 우리학교만 이런 거야? 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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