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익들 중에서 있을 가능성 높을 것 같은데
난 부모님이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하셨음
그리고 꼭두각시처럼 생각하셨지
엄마 기분 나쁘면 내가 원인이 아니어도 하루종일 내가 화 다 받아줘야하고
엄마한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 하면 세상 그렇게 막장인 자식이 없고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는건 예사고
뺨도 수시로 맞고
근데 남들 보기에는 화목한 가정이지
우리 부모님은 내가 외교쪽 일을 하기를 바라셨는데
음악하겠다고 뒤통수치고 집 나와서 솔직히 한달에 식비로 5만원 쓰는 것도 벌벌 떨 정도로 돈 못벌었거든
당장 내일 밥을 못먹어서 죽을 것 같아도 아등바등 집세내고 알바 뛰고 레슨비 내면서
힘들어도 정말 천국이야 아무도 나 신경 안쓰고 지금 아니면 언제 고생해보겠나싶기도하고 내가 인생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언제 살아보겠나싶고
지금은 돈 잘 벌고 이번에 집도 사고 돈 좀 번다니까 친오빠 결혼하는데 혼수 해줘야하지 않겠냐고 부모님한테 연락와서 차단돌렸다
자취보다 독립..진심 경제적 독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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