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전에 기념으로 엄마가 팔찌 사주셨어 절에서 산 건데 엄마한테 이런 거 첨 받아보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거의 매일 끼고 다녔어 소원팔찌처럼! 근데 그 팔찌를 잃어버린 거야... 잃어버린 거 알기 전날에는 수시1차 넣은 곳 중에 하나를 합격했는데 알고 난 뒤로 다 떨어졌어... 너무 소중한 거기도 하고 미신? 이런 것도 있으니까 엄청 찾았는데도 결국 찾지 못했어 꿈에도 나올 정도로 신경 쓰고 있었어.. 글고 오늘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런 거에 탓하지 말고 원래 떨어질 거였어 이렇게 냉담하게 말하는데 살짝 상처받았어.. 이것도 남탓하는 건가? 원래 떨어질 거였다는 말이 왜 이렇게 상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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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티 금지어 이게 풀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