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73587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기계발 5시간 전 N사진자랑 8시간 전 N아르바이트 6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8
이 글은 9년 전 (2016/10/23) 게시물이에요
내가 얼굴에 자신감이 진짜 없어. 애들한테 진짜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대부분 너정도면 걍 평타인데 왜그렇게 스트레스 받냐고 하거나 아니야 너 예뻐라고 빈말로 말해주는데 솔직히 요즘에 예쁜여자가 엄청많잖아 내 주변만 봐도 예쁜애들이 진짜 엄청 많은데 걔네들에 비해서 내얼굴이 진짜 너무 노답인거야 그냥 진짜 빻았어 얼굴이 혐오야 레알 피부도 진짜 더러워 화장해도 똑같은거같아 

그리고 평소에 남들이 나를 쳐다볼 때 나를 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할거같거든 특히 이성이 쳐다볼때. 그래서 일부러 정색하고 째려보거든? 여자애들이랑 말할 때도 내얼굴 창피해. 근데 나는 내가 이상한건줄 몰랐는데 친구한테 그거 말하니까 엄청나게 막 '헐...진짜?세상에...야...'이러면서 측은한표정을 짓는거야 나는 예쁜애들 아니면 모든 애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거든 맨날 친구들이 지네 얼굴 불평하길래.. 근데 아니더라고 그래서 좀 충격먹었어 

그리고 나는 마스크를 쓰면 마음이 편해 진짜로 마스크쓰면 남들이 나 쳐다봐도 괜찮고 솔직히 마스크 쓴 얼굴도 진짜 마음에 안들긴 한데 그래도 최소한 맨얼굴보단 나아 이것도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더라고 

근데 이런 상태에서 내가 초딩때이후로 처음으로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거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 주변에 예쁜 여사친이 좀 많은거같아... 그래서 진짜 죽고싶은거야 ㅋㅋㅋㅋㅋ 나 이딴얼굴가지고 왜사는지모르겠어진짜 ㅋㅋㅋㅋ 엄마는 쌍수조차 안해주려고하고... 그래서 방금도 막 혼자 질질 짰는데 ㅋㅋㅋㅋ 

진짜 나는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는 보장만 있었으면 당장이라도 뛰쳐내릴거야... 아니 요즘 사람들이 죽고싶다 자살 이런말 많이하는데 나는 진짜로 진심으로 자살하고싶어 ㅋㅋㅌㅌ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그냥 소멸되고싶어 

 

내 상태가 지금 이런데 익들이 볼때 좀 많이 심각한거같아? 뭔가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을만큼? 내가 이거를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본게 처음이거든 나는 다들 이런건줄알았어 애들 외모 고민 되게 많이하잖아... 익들이보기에는 어때ㅐㅜㅜ?나 심각해? 

근데 쓰고보니까 엄청길다... 이걸 다 읽을 사람이 있을ㄹ까 ㅋㅋㅋㅋ 없을거같다
대표 사진
익인1
외모고민뿐아니라 그냥 자존감이 너무낮은듯..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심각한듯....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그럼 근데 쓰니 증상이 지금 글에 쓴게 다라면 난 쓰니보다 심한듯 ㅋㅋㅋㅋㅋ 어떡하냐 우리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응..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ㅠㅠㅠ.. 나도 외모 고민 많이 하는 편이고 주변에 예쁜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화장 잘 먹은 날 보면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일도 자주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낮지 않은 편이라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솔직히 누구나 외모에 대한 고민 안 하는 건 아닌데 또 누구든 세수하고 난 직후거나 화장 잘 되면 오 오늘 나 좀 이쁜데 이러거든
쓰니는 정도가 많이 심한거 같아 주위사람이 측은하게 여길만큼.. 치료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쓰니 그 얼굴에서 쌍수한다고 해도 내가 봤으면 또 만족하지 못할거야 계속 얼굴의 부족한 점을 찾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다 읽고 왔어 근데 쓰니야 그렇게 사는 거 스스로도 답답하고 짜증나지? 솔직히 나도 평소에 못생겼지~ 습관처럼 말하는데 가끔 현타 엄청 심하게 와서 우울하게 있곤 그래. 그땐 모든 게 다 원망스럽기도 하고 ㅋㅋ 근데 쓰니 얼굴보면서 나는 어디는 좀 괜찮은 것 같은데..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본 적은 없지? 없으니까 없다고 말하지! 하지 말고 너를 억지로라도 칭찬한다는 식으로 좋은 점 찾아봐.. 그리고 난 여긴 별로지만 여긴 괜찮잖아! 생각하면서 그 부분이 더 부각되어 보이고 더 좋게 보이고 그러더라.. 내가 지금 의식의 흐름대로 적고 있는 거라 잘 알아볼진 모르겠다 근데 부탁하고 싶은 건 남들을 보면서 너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아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별루안심한것닽은데..좀자존감이낮은걱같긴한데 한참 그러다가 말때가있었거든나는 계속 지속되면 부모님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도 괜찮을꺼같은데 지금은뭐 ...사실난쌍수전엔 더심해서 맨날 바닥처다보면서걷고그랬음 맨날엄마랑싸우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으ㅏ 너무 내위주로 말한것같다 미안...지금같을땐 무슨말을해도 위로가안되는거아니까 별말은 못해주겠는데 시간좀만지나고 마음만먹으면 예뻐질수있어 너무슬퍼하지마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홀로 에버랜드 가는 중
9:48 l 조회 1
하 소개팅남이 등촌칼국수 어떠냐는데
9:48 l 조회 1
혹시 뇌출혈(지주막하출혈)로 입원했던 사람있어?
9:48 l 조회 2
생일인데....딱 1명한테 연락와있다 ㅋㅋ..
9:47 l 조회 3
조부모상 경조휴가 안 주는 곳 많아?2
9:47 l 조회 5
속눈썹 펌 할까?
9:47 l 조회 3
스탠바이미2 샀는데 넘 조타,,!
9:47 l 조회 8
이 가방 격식룩에도 괜찮을거같아??1
9:46 l 조회 7
주택청약 자동이체 말고 추가입금하면 혜택 없어?
9:46 l 조회 2
나 현금으로 600정도 있음...1
9:45 l 조회 15
재경관리사 시험 언제보는게 나을까?2
9:45 l 조회 4
400원에 사마신 왕메가라떼
9:45 l 조회 12
살은 훅찌지 않고 서서히 찌는구나ㅋㅋㅋ1
9:45 l 조회 11
ㅋ다이어트 중인데 체지방 3키로 빠지고 근육량 2키로 늘어서 1키로 빠짐
9:45 l 조회 3
버거킹 통새우 vs 콰트로치즈2
9:45 l 조회 5
처방전 받은 지역에서 약국 가야 돼??
9:45 l 조회 8
백년만에 약속 잡았는데 컨디션 최악이다 진짜1
9:44 l 조회 7
중견 취직한거면 취직 잘한거야??
9:44 l 조회 6
우리 집 강쥐 자랑... 4
9:44 l 조회 26
비문증 검사 받아본 익 있어?
9:43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