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남이 있는데 3월초부터 좋아하기 시작했고 티를 좀 많이 내서 반친구들이랑 짝남반친구들도 거의 다 아는 정도야 그런데 우리반에서 어쩌다가 갑자기 친하게 된 친구 한명이 실수로 내가 아는줄알고 말해준건데 나랑 친한친구가 짝남을 좋아한다는거야 5월말부터 많이 충격이었지만 솔직히 나같아도 말 못했을것같아서 이해하려고 했어 근데 계속 섭섭한거야 내가 짝남좋아한다 그러면 화내거나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보다 덜 친한친구도 아는데 나한테는 왜 말 못했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내가 말하면 나한테 말해준 친구가 곤란해질까봐 티도 안내고 그러고있는데 얘가 계속 자기 좋아하는 선배생겼다고 나한테 거짓말치고 내앞에서는 나보고 짝남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짝사랑 포기하지말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나랑 짝남이랑 안 어울린다고 그러고 짝남이랑 자기랑 사귀고 싶다고 얘기하고 다녀ㅜㅜ 진짜 짝남좋아하는건 문제되는게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는거랑 숨기고 거짓말 하는게 너무 멘붕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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