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같은반이여서 알던친구야~~
내가 조용해서 진짜 친구가 없었는데 그친구가 유일하게 나랑 친구를 해줬어
그래서 진짜 고마워하고 거의 하나밖에없는 소중한 친구였어!!
그러다 대학교도 같은학교로가서 자주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친구가 갑자기 성격개조? 프로그램? 그런걸 같이하자면서
그센터로찾아갔어..근데 그 선생님이 존경하는인물을 하나님이랑
우리나라 위인들? 중에 고르라는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이상한걸못느껴서
원래 난 교회를 다녀서 하나님을선택했는데
그때부터 그센터에서 거의맨날 하나님말씀만듣고그랫어
거의 7개월동안...근데 알고보니깐 그게 신천지였던거야...
신천지는 원래 그 수업?을 다 인수할때까지 자기정체를 안밝히거든..다 떠날까봐
어쩌다 신천지인걸 알고 내가 너무 놀라서 그 친구한테 같이 듣지말자고 했는데
그친구는 별로 놀라는기색도없고 ..그냥 알겟다고 수긍만하더라고
그이후로는 내가 그 센터에 가질않으니깐 그 친구랑 만날 일이 없잖아~
그친구는 2년제라 학교를 졸업하고 난3년제여서 아직다니고있어
그래도 어떻게든 친구관계를 이어볼려고 내가 항상 먼저연락했는데
그친구는 나한테 절대먼저연락안하더라고.. 난진짜 친구가 그친구 한명밖에
없다 해도 될정도로 몇안되는 친구중 하나였는데 그친구는 그냥 날 신천지로 이끌려고
자주만나줬던거같아 지금생각해보면...진짜 착하고 성격도 잘통했는데
왜...도대체 뭐때문에 홀려가지고 그런데를 다니는지..
사실 그친구가 거기 다녀도 나랑 자주만나주면 내가이렇게 섭섭함을
안느낄텐데 연락이 딱 끊겨서 너무 나도 서운해,..
아무튼 오늘 학교끝나고 집가고있는데 그친구가 우리학교 돌아다니면서
아무사람 붙잡고 사람들한테 전도를하고있는거야...그충격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는데 난진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따
고등학교때부터 일년전까지는 거의 맨날볼정도로 하나밖에 없는 친한친구였는데...
그냥 놓아줘야 맞는걸까?ㅠㅠㅠ 놓아주자하니깐 그친구말고는 내가친구가없어....하
내가 어떻게해야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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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