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A란 애가 주도해서 B라는 애를 거의 왕따?로 몰아갔는데 , 그러다가 A가 다른 애들 욕하고 다녔던 게 걸리는 바람에 A가 약간 소외됐는데 A가 그날 이후로 등교 거부를 했단 말이야 그래서 A엄마가 우리한테 오늘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냐 해서 A, A엄마, 우리(A가 뒷담하고 다닌 애들), 우리엄마 이렇게 만나서 얘기했는데 우리엄마가 언니가 중학교 때 왕따 당했던 일에 대해서 좀 말씀하셨거든 A랑 A엄마한테... 우리 큰딸도 중학교때 애들한테 따돌림 비슷하게 받은 적이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당했다고, A는 지금 자기가 말하고 다닌 게 걸려서 부끄러움도 있을 거고 창피함도 있어서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다고... 우리애도 몇달동안 좀 힘들어하면서 학교 안간다고 하다가 그냥 그 일에 대해 모르는 같은반 친구들이랑 잘 놀게 됐고, (A한테) 지금 당장은 너도 여러모로 힘들지 몰라도 다른 같은반 친구들이랑 놀면 되지 않냐, 생각보다 애들은 자기무리에서의 일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신경 안쓰니까 굳이 너도 힘들게 얘네랑 다닐 필요없이 조금 용기내서 다른 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봐라 이런 식으로 얘길 하셨거든...? 근데 내가 방금 우리언니한테 그냥 오늘 있었던 일 말하는 와중에 저걸 말했늗데 듣자마자 막 울면서 그걸 왜 말하냐, 다른집 딸 위로한답시고 엄마는 엄마 딸 상처를 그렇게 함부로 말하냐면서 화내는데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함부로 말한 건 맞는데 막 화내면서 펑펑 울정도의 일인가 아니 어느 포인트에서 그렇게 화내고 우는지 모르겠어 혹시 왕따 경험해본 익 중에서 이해가는 익 있니...? 위로해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진짜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A랑 내친구들은 우리언니랑 아는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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