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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
이 글은 9년 전 (2016/10/3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집에 가도 반겨줄 사람 없고, 

본가는 가기싫어. 

요즘 부모님 이혼하시고, 그 후에 벌어진 일로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 해서 생각도 하기싫고... 

월 이십으로 생활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어가며 일하는데 

어느 노망난 할배가 공금횡령해서 불륜저지르고, 땅 사고... 기본복지조차도 안돼있길래 우리 회사가 엄청 힘든 곳인 줄 알았지... 그런데 거의 열시간 열두시간씩 일하며 아무런 혜택없이 일한 결과는 참혹하더라고... 

곧 회사는 망할 것 같고... 

이 회사에 온다고 수십명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조롱받고 , 서커스단 원숭이 취급받고, 

듣고싶지 않던 것들을 억지로 들으며  

감정쓰레기통 취급받던 

시절 생각나고... 

 

건강 안 좋아져서 살 빠졌는데도 

살 빠져서 좋겠다 이러고 있는 것 보면서 말도 안나오더라. 

재미없어져서 톡하기 싫다더라. 

자기들 행사 때는 부랴부랴 챙겨줬더니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는 빈 껍데기만 가득한 친구들 뿐이네... 

이야기 들어줄 허수아비도 없네... 

 

엄마가 그러더라 

왜 이렇게 시체처럼 걸어다니냐고. 

나 힘들다고 어깨 붙잡고 울고싶은데 

수십년을 혼자 애 두명 키운 엄마한테는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고, 

 

누구한테 기대서 펑펑울고 싶다. 

엊그제는 너무 견딜 수 없어서 사무실에서 울었다 

다들 이만한 고민은 견디고 산다는데 

이렇게 아둥바둥, 숨만 뻐끔거리며 살고있는건지 궁금해
대표 사진
익인1
내가 쓰니 옆에서 위로해주고싶다 진짜 같이 울어주고싶다 .. 쓰니 힘내 ㅜㅜ 기운냈으면 좋겠어 많이 힘들텐데 푹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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