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소풍 갔었는데 잠깐 들린 곳?이 무슨 댐?이었나 물이 아주 깊고 그걸 막는 다리 같은게 있고 그 앞에는 물 막 소용돌이 치고 있고 그걸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었는데 그 바라보는 절벽의 울타리가 엄청 허술했어 내가 쭉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때도 또래보다 작은 편이었는데 내 몸의 반절? 정도 밖에 안됐었으니까 게다가 나무 울타리...
근데 내가 물 공포증이 엄청 심해서 애들 볼 때 안 보고 뒤돌아있다가 호기심에 잠깐만 보자 휙 한번만 보자 싶어서 잠깐 보는 사이에 친구가 등을 확 밀침
나 진짜 그때 놀라서 비명도 안 나왔어 물이 한순간에 눈 앞까지 가까워진 것 같고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웃고 있더라....지딴에는 장난이고 재밌는 상황이라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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