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임져주지 않는 정은 악이라 배웠어
그러니까 길고양이들이나 길강아지들한테 지나가다 쓰다듬어주고 귀엽다면서 정주는 행동을 나는 되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하거든
친구가 길가다 딱봐도 사람손에 자란 고양이가 있더래 사람 손도 잘타고 귀여워서 같이 있어주다가 버스시간 되서 가려는데 가지말라고 막 야옹야옹 울었다고 슬프다고 ㅠㅠ거리길래
내가 그니까 왜 엄한 정을 줘서 애를 울리냐고 그랬거든 데려가서 키우거나 주인찾아주거나 꾸준히 찾아가서 밥주고 뭐해줄거아니면 애들한테 정주지말라니까 그게 단톡이었거든 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고 아주 난리가났다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것 내 행동이 맞다고 생각해왔는데 반응이 완전 달라서 충격먹고 카톡 안읽고있는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정말로 내가 인간미 없는 차가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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