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원 다니던 오빠였는데 나랑 같은 재단 고등학교 다니던 오빠였단 말이야. 우리학교가 한 공간 안에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어서 막 지나다니다가 보고 급식실에서 보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막 엄청 설레하면서 잘생겼다 ... 속으로 이러고 고등학교 교복만 보이면 혹시... 하고 엄청 쳐다보고 그랬었는데ㅎㅎㅎ 오랜만에 그 오빠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찾아봤단 말이야. 근데 진짜 좋은 대학 갔더라고... 그때도 공부 엄청 잘한다고 그러긴 했었는데... 심지어 내가 완전 가고싶어하는 과인거야... 그거 보니까 갑자기 공부 의욕 막 불타오른다... 밤에 갑자기 설레네 아직도 잘생긴거 보니까... 그대학 가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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