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너무 그냥 갑자기 부담 확 되서 지금 답답하고
그래서 잠도 안오고, 아 진짜 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 한번도 없었는데
걔한텐 미안하지만 '왜 고백했어..그냥 끝까지 숨기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진짜 그래야된다는게 아니라 그냥,..그런 이기적인 생각도 들면서
나는 얘가 이성적으로 1도 안느껴지는게 너무 미안하고 마주치기 거북하고.. 혹시나 얘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해보는데 상상이 안됨
망했다 이 상태면 마주칠 때마다 피하고 숨다가 그냥 남 될 거 같아,...진짜....그냥,,.사이 깨져버린게 너무 속상하고 지금까지 날 이성적으로 봤다는게 느낌이 이상하기도 하고 그럼,.나 같은 적 있는 익인 있어...?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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