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당한거 생각하면 그냥 생기기 싫다 이게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 애들이랑 숙제라던지 내가 부반장이라 꼭 필요한거 말곤 아예 말을 안해봐서 진짜 소심해지고 누가 말만 걸면 어버버해 내년에 밥 먹을 친구도 생길지 모르겠고 5월달부터 쭉 체육시간도 수업시간도 혼자였어 진짜 무섭다 애들은 이제 다른반애들끼리 전부 다 친한데 내가 대체 어디를 들어가서 새로 적응해야될지 모르겠어 수학여행도 그냥 안갔다 쌤이 괜히 나서서 애들한테 나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바람에 전교에 소문도 다났고 나 어떡해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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