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복숭아 플랫치노에서 뭐가 나왔다면서 따지겠다고 하더니 알바생한테 가서 아주 강력하게 따지더라 그래서 알바생이 우리 자리까지 와서 이거 복숭아 털이라고 설명해주는데 친구는 아닌거같다고 하고 내가 봐도 복숭아털이었어 (+추가할게 이물질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럴 정도로... 어떻게 발견했는지 놀라울정도였어 걍 먹다가 먼지들어간거같은) 그래서 결국 계속 따져서 음료 하나 공짜로 얻어냄 심지어 지금 이 복숭아플랫치노 그냥 마실테니까 지금 두개 먹긴 그렇고 다음에 왔을때 음료 하나 공짜로 달라고 하는거 보고 좀 그렇더라 물론 알바생이 그건 안된다고 해서 하나 그자리에서 받긴 했지만... 음료 다시받을때 상황 덧붙이자면 친구: 가격상관없이 골라도되죠? 알바: 원랜 같은제품으로 교환해드려야되는데 고르시려면 3천원안으로 고르셔야돼요(플랫치노가격 3천원) 친구: 아 그럼 거기에 추가금액 내고 딴거고를게요 이러는거 내가 말려서 겨우 2800원짜리 아메리카노 고름.. 아니 난 이상황에 추가금액 내고 딴거먹겠다는것도 이해가안되더라 집가면서 음료 하나 공짜로 얻었다고 막 신나가지고 무용담처럼 얘기하는거 보고 좀 정이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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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이현 진짜 리즈 찍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