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2시에 독서실에서 집오는데 이상한 아저씨라고 하기엔 넘 젊은 사람 쫓아와서 가방에 있던 보온병 꺼내서 손에 들고 안에 뜨거운물 부어버릴 생각으로 뚜껑 열고 걸어갔거든 그리고 더 빨리 걸어오길래 내가 뒤돌아서 뚜껑열린 보온병 에 뜨거운ㄹ 뿌리고 꺼져!! 하고 뛰어왔어.. 근데 그 사람 성범죄자라고 뜨더라 물 뿌리면서 인상착의 확인하고 뿌렸거든... 어후 그리고 귀에 뭐 꼽고다니지 마... 아무 소리없이 납치당해... 그리고 내 새벽 라면은 못먹었지... 안타깝다.. 내 뜨거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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