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기우는데 움직이면 더빨리기운다고 가만히있으라해서 앉아서 다들 울면서 집가고싶다고그러고 몇몇은 전화하고 누군울다 실신하고 배 점점 더 기울다가 물서서히들어오고 불도 깜박거리다가 물이 차오르고 애들다 잠기고 까매지더니 깼는데 꿈꾸다가 무서워서 깬적처음이야 귀신꿈꿔도 안일어났는데 진짜 일어났는데 너무무서워서 몸바들바들 떨면서 울었다 진짜얼마나무서웠을까 그시간에 학교에서 수업이나들으면서 친구랑 농땡이까고 처음에만 관심갖고 나중엔 식어서 신경도안쓰던게 너무너무 미안해지고 반성하게된다 정말 유가족들마음은 얼마나 아플거고 생존자들도 트라우마가얼마나 심할까 겨우 꿈꾼 나도 무서워서 배 못탈것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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