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먼저 할게. 나는 고등학교 3학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야. 내가 처음에 특성화고에 입학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을 비롯해서 친척 어른들까지 다들 말리셨어. 특히 친척들은 내가 공부를 못해서 실업계 학교를 간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고.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서 택한 학교인데.. 서울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특성화고라고 난 자부해.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 다니는 3년동안 명절때나 가족모임때 어른들 만나면 묘한 무시를 느꼈던 것 같아. 다른 사촌들한테는 요즘 공부하는거 어떠냐 이런 질문한다면 나한테는 학교에 애들은 잘 나오니? 학교에서 뭐배우니? 이러면서 비꼬는 식으로 말했단 말이야. 그래서 난 더 이악물고 공부했고 지금은 이름대면 누구나 알만한 공기업 다니고있어. 나를 얕보듯이한 친척들의 자식. 즉 내 사촌들은 지방대(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야), 중소기업, 취준생 등 나보다 못해. 이런 생각들면 나쁜거 알지만 난 그게 날 무시한 대가라고 생각해. 고등학교 입학함과 동시에 가족들때문에 내 자존감은 거의 바닥를 찍은 것 같아. 이런 상황이라면. 익들이 내입장이면 어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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