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새아빠가 우리랑 6년 살아서 정말 이제 친한데 아빠가 가끔 너무 자기 식?대로 하고 자기가 안 할 거면 남 생각 안 하고 안 해 근데 저번에 할머니가 그것도 외할머니임. 할머니가 밥 다 차려놓고 아빠한테 먹으라고 했는데 안 먹었는다고 하는 거야 글서 할머니가 다 차렸는데...했는데 생각 없다고 해서 할머니가 애써 차린 거 다 치웠거든? 그때 동생이 방에 있는데 우리는 할머니가 치운 모습 나중에 보고 나중에 알고 화났는데 그때 새아빠가 집을 잠깐 나갔었어 근데 오늘 할머니가 새아빠 들어왔다고 밥을 차린다는 거야 근데 동생이 할머니한테 아빠한테 물어보고 차려야죠 또 안 먹는다고 하면 어쩔려고요 하니까 할머니가 밥은 먹어야지 ㅜㅜ 이러섰대 그래서 동생이 아빠한테 밥 먹을 거냐고 했는데 ㄷ아빠가 안 먹는다고 했나봐 근데 할머니가 그래도 먹어야 한다고 차릴라고 한 거임 그래서 동생이 화나서 소리치면서 방에 있는 아빠 다 들리게 (이때 내가 들어옴 나 밖에 있다가) 아니 어차피 할머니가 차려도 안 드세요 안 먹는다고 하면 안 먹잖아요 차렸다고 해서 언제 먹는 거 봤어요? 또 치우는 건 할머니잖아 아빠는 싫으면 남 생각도 안 하고 싫은 거잖아 그럼 뭐하러 차려줘요 알아서 먹게 해요 이러고 방문 닫고 가는 거임 그래서 내가 너 무슨 말버릇이 그렇냐고 진짜 화냈다가 싸움...걔 말 들었을 때도 그래도 니가 나이가 몇 살인데 어른 앞에서 그러냐고 화를 냈는데 하...모르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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