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든 헤어든 옷이든. 내 스스로 신경쓰는 편이라 그런 쪽에서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다. 관리 전혀 안하고 사는 남자들한테 사치한다고 치기 당한 이후로 더더욱. 미용실가서 커트 육천원에하고 펌 삼만원에 하고 염탈색 항상 셀프로하고 관리 그냥 미장셴 트리트먼트 사다가 하는데 넌 머리 맨날 바뀐다고 돈 엄청 깨지겠다느니 보세에서 제일 싼 데, 인터넷 최저가, 옷이나 가방 삼만원 넘어가면 손 떨면서 포기하는데 옷이 대체 몇 벌이냐 가방이 몇 개냐 너 그런 거 다 비싼데서 사지? 하며 쯧쯧거리고 피부도 돈 주고 관리받냐며 궁에 그 와중에 네일은 안해서 다행이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수준에 맞게 소비하면서 사는 건데 진짜 화딱지 남. 사치해도 남이 터치할 권리 없는데 내 수준에 맞게 소비하는 사람 성질나 죽고요... 그러면서 여자들은 자기랑 아무 관계 없어도 예쁘길 바람^^ 여자가~ 여자는~ 여자니까~..... 지겨워 죽겠고 웃겨 죽겠고. 그런 말 할 거면 나도 잘생긴 게 좋으니 안 사귀어도 눈호강 좀 하게 좀 꾸미시길. 내가 안 꾸민다고 본인들 터치하면 화낼 거면서. 제목과 결론이 달라졌네. 의식의 흐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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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향 의문의 1승이라는 이번주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