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뉴잉글랜드에 자리한 웰튼은 ‘전통, 명예, 규율, 최고’를 가치로 내건 전통의 명문고등학교다. 학생들 역시 자신의 꿈을 알지 못한 채 성공한 아버지의 전철을 밟아 의료계, 법률계, 금융계로 진출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새 학기가 되자 신임 영어교사로 존 키팅이 부임한다. 키팅 선생은 억압적인 학교의 교육방침을 거스르며 첫 수업부터 제자들에게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지식보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라고 주장한다. 그는 “시가 흐르는 교실을 만들자”며 자신이 학창 시절 시를 읽고 인생을 토론했던 ‘죽은 시인의 사회’의 창립 멤버임을 밝힌다. 키팅 선생의 이런 교육관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급기야 닐, 녹스를 비롯한 7명의 학생들은 키팅 선생이 참여했던 비밀 서클 조직을 이어나가기로 한다. 아이들은 한밤중 기숙사를 몰래 빠져나와 숲속에서 위대한 작가들의 시를 읽으며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그러진 자신들의 청춘을 발산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키팅 선생의 교육관에 위기가 찾아온다. 학생공연에 참석하게 된 닐은 평생 연극을 하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오르지만, 그의 부모는 의사가 될 것을 강요하고,부모의 강압에 못 이긴 닐은 결국 자살을 택한다.키팅 선생에게 그를 부추겼다는 책임이 전가되고,결국 키팅 선생은 학교를 떠나게 된다. 영화속사건 정리하는건데 뭔가 말이 안이어지는거 같아서ㅜㅜㅠ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