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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
이 글은 9년 전 (2016/11/13) 게시물이에요
내가 어디 놀러가다가 진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거야 

근데 건너편에 있어서 내가 전화 걸고 인사하면서 

안부 물어보고 그러면서 버스를 탔거든??  

통화 계속 하는데 버스가 조용해서 내가 속삭이듯 

대답하고 이야기하고 그랬단말야  

그러다가 아는 사람들 버스타서 통화내용 들으면 좀 그래서 이어폰 끼면서 더 조용히 이야기했거든? 

근데 어떤 할아버지? 아저씨? 가 갑자기 내 앞에 있는  

학생보고 툭툭 치면서 완전 크게 저거 읽어봐 저거!!!! 어!! 버스 통화 써있는거 보라고!! 이러는거야 

나 처음에 뭐지.. 이 생각하다가 내가 계속 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나보더니 학생이야? 저거 읽어봐 계속 이러시는거야  

나 진짜 좀 당황해서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친구가 뭔일이냐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진짜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버스에서 통화 했을 뿐인데 

이렇게 뭐라하니까 나 너무 당황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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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버스 안에선 조용히 용건만 해결하는게 맞아 근데 쓰니가 시끄럽게 군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좀 예민하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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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시끄럽게 통화해서 다른 승객한테 폐가 되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괜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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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버스에서 박장대소하면서 수다떤것도 아닌데 왜저래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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