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0.8살이고 친한친구 네명이 있어. 이번해에 우리도 각자 용돈받은거랑 수중에 돈도좀있고, 애들이랑 약속한거도 있어서 겨울방학에 유럽가기로 했거든?? 근데 친구하나가 갑자기 안가겠데..ㅋㅋ 돈이없대....ㅋㅋ 우리 소셜커머스로 예약해서 가는거라 결제까지 다 완료했는데... 분명 다음주에준다고 자기꺼까지 미리 내달라고해서 내가 내줬건만.. 지금 1달이내로 남아서 수수료 물어야하는데 연락도 다 씹고...ㅋㅋㅋㅋ 우리 유럽되게 싸게가는거라 250만원정도 밖에 안드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알바나 용돈으로 충분히 벌수있는거잖아 한달에 15만원씩만 저축해도 12달이면 180인데.. 만약에 이친구가 경제사정이 나쁘거나 그랬으면 250이 되게 큰돈일수 있지만 얘 평소에 우리한테 돈자랑 하는거 보면 250은 돈도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수능끝나고도 우리가 보라카이 놀러가자고 하니까 자기 동남아는 안간다고 갈거면 유럽가자고 했었음... 작년에는 우리가 수능끝나고 돈쓸데도 많고 그래서 유럽은 무리니까 내년에가자!! 이렇게 말나와서 암묵적으로 올겨울에 유럽여행가는거로 결정이 났고, 만날때마다 아빨리 같이 유럽가고싶다~ 이런말 했었는데 저렇게 다짜고짜 안간다고..... 우리 저렇게되면 세명이라서 한명이 모르는사람이랑 룸조인 하거나 간이침대놓고 자야하는데 같은돈 내고 너무 불편하게 지내는거잖아 한명이... 이거 진짜 민폐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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