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에서 냄새나 진심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인데 들어가보니까 남자 사장 여자 사장 다 있더라고 (대충 여자는 사모님이라 부르고 남자는 사장이라 부르겠음) 면접이니까 이력서 제출 하고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그 카운터에서 면접 보더라고 사장이(님이라고 존칭 하고 싶지도 않음) 이력서를 쭉 보더니 내 성 들먹이면서 "성이 ㅇ이네?"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자기도 성이 ㅇ이래 그래서 오 그렇냐 웃으며 그냥 넘겼는데 사장이 사모님 보면서 "ㅇ시중에 특출나게 예쁜 사람이 없어ㅋㅋ"이러는거야..그래 뭐 여기까진 이해하겠는데 갑자기 성이 ㅇ시인 나한테 "그쵸? ㅇ시에는 특출나게 예쁜 사람이 없죠?"이러는거야 아니ㅋㅋㅋㅋㅋㅋ아 욕나와 왜 나한테 공감 얻으려고 함? 내가 ㅇ시인거 뻔히 알면서 뭐하자는거지? 그리고 왜 ㅇ시인 내 앞에서 굳이 그런 소리를 하는건지 진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데 그 사장이 눈치 없이 계속 ㅇ시에는 특출나게 예쁜 사람이 없어~ 성이 ㅇ시인 연예인도 딱히 예뻐서 연예인을 하는것 같지는 않아~ㅋㅋ 이러는데 진심 참고 또 참음 그러다 면접 다 보고 나왔는데 집에 가는 길에 너무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나는거야 그동안 난 그런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저 사람은 집안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사람 앞에서 예의 없게 남의 외모 평가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 다시 편의점으로 되돌아가서 손님이 있든 없든 아까 제가 드렸던 이력서 주세요. 저 여기서 일 못하겠습니다. 라 말하고 이력서 받은 뒤에 사장 얼굴 똑바로 보고 예의가 없으시네요. 초면에 사람 외모 갖고 ㅇ시에는 특출나게 예쁜 사람이 없다느니 뭐라느니 정말 예의가 없으셔서 기분이 나쁘네요. 저도 소란 피운거 죄송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왔는데 나오기 전에 들은 소리가 딱히 ㅇㅇ씨한테 하는 말은 아니였는데 이렇게나 기분 나빠 할줄 몰랐다. 미안하다. 였음 ㅋㅋㅋㅋㅋㅋ일 다 저지르고 미안하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웃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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