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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지가 아무리 막대해도 왜 싫다는 소리 안 하냐는데 

그게 지는 싫다는데 

진짜 어쩌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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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뭐야 정신병이잖앜ㅋㅋㅋㅋ무시햌ㅋㅋㅋㅋㅋ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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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ㅋ아진심 빵터짐 도라이 다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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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싸우기 싫어서 참아왔는데 내 그런 면이 싫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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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애초에 막 대하지 않으면 되잖아... 지 문제를 갖고 왜 남탓을 하고 있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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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 말이 그거야 난 너가 선을 알 거라 생각했고 그 선을 지키겠디 하는 믿음으로 참아줬는데 자기는 그걸 니가 말을 안 하면 어떻게 아냐고 막 그랬어. 그래서 내가 그건 기본 예의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게 왜 예의냐는데, 니가 말 안 하면 나는 몰라 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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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그럼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좋게 말하면 되지 너가 싫을 건 또 뭐얔ㅋㅋㅋㅋ 어휴 도라이다 도라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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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6년 연이 저 이유로 일방적으로 끊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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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무슨말인지 알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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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설명좀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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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저 사람은 아닌데, 자기가 실수한 것 같아도 너가 화를 안 내고 한없이 착하고 남들 보기에도 넌 착하고 그래서 자기가 겁나 나빠보이고 그런게 싫은거 아닐까? 근데 너 잘못이랄게 별로 없는게 그냥 지가 못돼은걸 가지고 너탓하는 거 같은데. 그런 애들 심심찮게 있음 무시가 답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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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나는 상대가 너무 잘받아주고 거절을 안하면 솔직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나한테만 맞춰주는거같아서 부담스러워.
상호작용을 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인느낌? 뭔가 사람대하는 느낌이 안들어.
어떨땐 내가 쟤를 이용하나?하는 죄책감도 들었다가 쟤가 괜찮다는데 내가 왜 죄책감을 느끼지? 싶기도하고 암튼 혼자고 북치고장구치는 느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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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래도 싫다는 말을 안해? 싶어서 오히려 무시당하는느낌? 약간 벽같아서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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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의견을 아예 안 내는 거 아니고 막
나를 디스 할 때? 나를 막 깔 때, 그리고 막대할 때 난 그냥 넘어가거든. 솔직히 그건 자기가 알아서 멈춰야 하는 거 아니야? 계속해서 심하게 해 놓고 나보고 왜 화 안 내냐고 하는 건 내가 화내길 바란다는 소리잖아. 근데 내가 막 화내면 관계가 틀어질 거 같은 두려움이 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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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그렇구나
뭔가 말하다보니 주체못하고 막말해놓고 후회하나보다ㅋㅋ 넌 왜 화를 안내서 내가 못멈추게 만들어! 미런심리인가봄ㅋㅋㅋㅋ
두려워말고 화내봐 첨엔 싸우겠지만 그게 그친구가 원하는거답 서로 좋기도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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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응, 그게 원하는 답이래. 근데 난 못 해줬어 그래서 6년 연이 그냥 그렇게 싹둑 끊겼어. 내가 화를 안 내서. 끝까지 화를 안 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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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헐...너무 심했는데....... 나도 속상하다ㅠㅠ 더 좋은 친구 만나길 바라 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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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그래도 너 말 들으니까 조금은 이해가 간다.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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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기만 나쁜 사람 된 거 같다고 책임전가 하는거지
자기가 막대하는 게 잘못된건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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