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는게 너무 무섭다.... 가서 나한테 이러이러한 병이 있다는걸 듣는게 너무 무서워 일단 척추측만증 더 심해진거 완전 빼박이고ㅠㅠㅠ 기면증 있는 사람마냥 나도 모르는사이에 픽 쓰러져서 자고있고 밥도 편의점에서 때우거나 굶거나 아님 맨날 바깥음식 사먹고 속쓰림도 더 심해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ㅠㅠㅠ 재수하면서 하루하루 몸상태가 나빠진다는게 확확 느껴져 진짜. 재작년 고등학교 선배님 수능끝나고 몸이 안좋아서 병원갔는데 암이라 그래서 학교에서 모금하고 그랬었단말이야ㅜㅠㅠㅠㅠ 그거때문에 더 무섭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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