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전에 수능 봤는데
선생님들이 막 폰 가져가지 말라고, 괜히
자켓 주머니에 넣어논 줄 몰랐는데 울려서 0점 처리 됐다는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냥 가져가,,,
난 진짜 과탐 끝나면 바로 와아아!! 하면서 시험지 위로 날리고
교실 밖을 뛰쳐나가면서 끝났다아아아아ㅏ~ 이러고
교문 앞에가면 엄마아빠가 대기하고 있고 아아 어머니, 아버지 드디어 끝났어요 ㅠㅠ 이러는 줄 알았는데
과탐 끝나니까 시험지랑 OMR 대조를 하는데 그거 30분 걸림, (우리 학교가 좀 오래 걸리기는 함)
내가 수능 봤던 시험장은 나 혼자 우리 학교고 나머지는 다 다른 학교 애들이라
끝났는데 같이 말할 사람도 없어서 30분 동만 앉아서 샤프만 만지작거리다가 왔어
보니까 재수생들은 폰 가져와서 그걸로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더라
그리고 끝나고 교문 근처로 가니까 학부모 300명 넘게 와계심.. 진짜 뻥아니고
전화도 안 되는데 500명 사이에서 엄마아빠를 찾아야했음 ㅠㅠ
가져가서 내기만 하면 문제 없으니까 그냥 가져가는게 나을 거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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